저희집은 저녁밥을 빨리 먹는편이라 저는 밤9시쯤되면 슬슬 허기가 밀려옵니다.
전에는 닥치는대로 먹어대서 *은*고 속은 부대끼고...그리고 **까 염려되서 늦게잠을 잤어요.
하지만 요즘 요넘(?)^^; 땜에 기분이 좋아요.
국산검은콩과 검은깨가 들어서 **나,모*에도 좋고, **까염려도 한시름놓게됐네요.
주로 우유에 타마시는데요, 없을땐 생수에 그냥 타마십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속이 편안한게 좋네요. 영양가도 좋으니까 괜히 어깨가 으슥~~~*^^*
쉐이커통을 별도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컵에다 두어스푼 덜어서 물붓고 스푼으로 살살저어도 큰알갱이 없이 마시기 좋게 잘 풀어지네요.
이렇게 글을 쓰니 좋은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역시 백장생 맘에 듭니다.
계속해서 좋고, 영양많은제품들 많이 판매해주세용~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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