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안그랬는데 20살이 넘고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 너무 심해서 항상 약을 사두고 먹고 있습니다.
그날이 다가오면 겁도 살짝나고.. 식은땀이 날정도로 아픈적도 한두번 있었거든요.
그런데 엄마하고 이모가 그런약을 계속 먹으면 안좋다고
인진쑥이나 익모초가 ** *에도 좋고 ***에도 좋으니 먹어보라 권해줬어요.
저도 잘 알고 있는 백장생에서 팔고 있다고 사먹어보라 하더군요. 훗.
그래서 익모초환을 배송되자 마자 같이 구매한 다시마환과 같이 먹고있답니다.
(너무 많이 먹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들지만은요. )
몇일먹어서야 무슨 기대를 하겠냐만은 그래도 살짝 기대를 해보면서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참 그리고 여러가지를 많이 챙겨 보내 주셨더군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잘먹겠습니다.
항상 번창하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상품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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