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는데... 오후만 되면 정말 **가 *해지는데.. 그때 국화차 한잔이면... ㅋㅋ
정말 한순간 맑아지는 느낌이... ^^* 전..커피나 녹차를 잘 못마셔서... 카페인이 없는 허브나 꽃차를 넘 좋아해요..
근데.. 사무실에서 국화차 마실려면 너무 번거롭거든요... 백장생에서 이것 저것 살때 티백으로 된 국화차를 주문했는데.. 넘 좋네요.. 사무실에서 3~4번 우려먹는것 같네요.. 근데.. 한번 먹을려면 여기저기서 한개만 달라구 ㅠ.ㅠ
티백이라 다들 편한건 알아서..... 몸에두 좋고.. 색깔도 넘 이쁘고..향도... 요즘 몰래 먹는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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