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영호고객님 ^^*
오자차와 달리 쓴맛이 강하시겠지만 건강을 생각하셔서 드시는 것이니 참고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꾸준히 드시다 보면 익숙해 지셔서 다르게 느껴지실 날이 있을 거에요 ^^
따뜻하게 드셔도 좋고, 식수대용으로 차게하여 드셔도 좋으시니 고객님의 취향에 맞도록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끓이시는 양도 정해진 정량이란 없으니 너무 쓰다고 느끼시면 조금 덜 넣어보시거나 물의 양을 늘려보시구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하게 하여 꿀을 한스푼 섞어드시는것도 좋겠네요~
고객님께 추천하여 드리고 싶은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유근피입니다
유근피는 환, 건조상품, 분말 세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니 구매시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보라 상담원이였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마일리지 1000점 적립해 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평소 백장생 오자차를 즐겨먹다가 **에는 영지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이번엔 영지를
구입했는데 좋습니다. 다만 오자차와는 달리 쓴맛이 강해 먹기가 좀 그런데 참고 먹으면
입안에 버섯향이 그윽해지면서 나름 먹을만합니다. 그나저나 따뜻하게 데워먹어야 하나요?
설명서에는 냉장고에 넣고 보리차 대용으로 먹으라고 적혀있던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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