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친구의 소개로 백장생을 알게되었습니다.
평소 *이 좋지 않아 늘 *이 무겁고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체미환과 율무가루 귤피가루를 구입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얼마 지나자
사용 **가 나타났습니다.
지금은 사용 전보다 한결 가벼운 느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채식위주의 식단과 가벼운 운동, 간식이나 저녁 식사 대신 율무가루를 우유에 타서
마시니 더 큰 **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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