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받자마자 해치우고 ㅋㅋ 틈틈이 끓여놓은 잎녹차 들이키고 캬아 조타..
간간이 체미환먹어주고 *불러ㅡㅡ..
효*가 있을래는지 다섯시에 두부 4/1모 바나나 반개만 먹었을 뿐인데 *가 부르네요..ㅎㅎ
머 하루종일 녹차를 먹어대서 배두 안 고팠지만 요*를 생각해 먹어줬습다..
참으로 다행한건 어제밤 내 잠을 설치게만든 삼겹살이 이젠 생각이 없다는 거죠.. 하하하
*탐때문에 다***가 힘든제게 음... 굳뜨!!
시작부터 느낌이 좋네요
휴대폰 알람 맞춰놓고 열심히 먹고있슴다 ^^
좋은 결과 알려드리겠슴다..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