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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 민들레환, 민들레가루(민들레커피)출시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6-07-14 14:49:51

    조회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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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오래기다리셨습니다.

    드시더 야생 민들레환, 민들레커피가 출시되었습니다.

     

    민들레의 성향

    민들레는 건강식품으로 의약적이 표현이나 효능면은 알려드리지 못함을

    백장생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번거롭지만 각종 검색사이트(지식in)을 이용해주세요!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찬편입니다.

    독성이 없고 순한한방차입니다.

    병충해도 상관없이 잘 자라며 시멘트, 벽사이에서도 잘 자랄만큼 생명력이 강한 식물로

    우리몸에도 이로운 건강식품입니다.

     

    KBS에 민들레커피가 방영되면서 더욱 유명해진 상품을

    백장생에서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십시오.

     

    ◎ 포공영의 식생활 이용


    1, 이른 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2,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3,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은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다.


    4, 유럽에서는 채소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즐겨 먹는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 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5, 민들레 커피 : 민들레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 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 직하다

     

    민들레는 음식에도 넣어먹고, 좌욕입욕제, 한방차, 건강환, 커피대용등으로 식생활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백장생에서 국내산 야생 민들레는 구매하세요~

     

     

    첨부파일 포공영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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