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이 간식 대용으로 사다놓고 먹고 있습니다.
아이가 여자아이인데 또래보다 약간 통통한 편이고 알레르기 체질이라 먹는 것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살이 쉽게 찌는 인스턴트 식품보다는 이 상품이 과자 대용으로 좋을 것 같아 작년부터 먹고 있습니다.
고서하고 맛있는 데다가, 잘 볶아져서 그런지 그리 딱딱하지도 않아 씹기도 편하고 아이도 좋아합니다.
락앤락통에 넣어놓고 입이 심심할 때마다 꺼내서 먹으면 다른 것들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답니다.
저도 군것질을 좋아하는 편이라 아이와 함께 먹고 있답니다.
우유에 타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기도 해서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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