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희 고객님^^
더운 여름, 기운을 내고, 땀을 줄이는 차로는 생맥차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마음이 더해져 어머님께서 늘 기운내는 매일이 되셨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작년에 엄마 선물로 드릴때엔 탕**청으로 따로 결제해서 좀 불편했었는데
요렇게 액상차로 선택할수 있어 편하게 주문했어요.
6월인데 완전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네요. 역시나 엄마 선물로 드렸어요.
일단 한달분~ 담달 되면 또 주문해야겠어요.
작년엔 엄마가 땀좀 덜 흘리셨다는데 올해도 효*있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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