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틀은 물에 희석시켜서 수시로 마셔주고,
그 다음부턴 그냥 하루 한포씩만 식사전에 마시구 있어요.
다이*트하려고 주문한건데 원래 먹고있던 식사대용 다이*트 제품이 남아있어서
그 제품 먹을땐 안마시고 하루 한끼 제대로 식사할때만 마셔줬는데
확실히 대,소변은 진짜 잘보게 된것같아요.
제가 민감한 대장을 소유하고 있어서..; 살짝만 몸에 이상기운을 느끼면 배출을 잘 못하구 힘들어했는데
적게먹어도 확실하게 배출되니 기분 짱입니다. ㅋㅋㅋ
담주부턴 하루걸러 두포씩 마셔볼까해요.
다 마시면 재구매할거에요! 다가올 여름을 위해서!! ㅎ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