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체중 였는데..봄이 돼면서 자꾸 식욕이 땡기면서....군것질을 막 했더니...5키로가 바로 불어 나더라구여..몸이..너무 둔해 지고....내가 힘들어서....큰맘먹고...체감차를 구입해서 어제 밤부터 먹기 시작 했읍니다..
첨 먹고 나니...머리가 아프고...가슴이 좀 두근 두근 거리더라구요...
그런데....먹고 싶단 생각이 만이 자제 되는거 같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도 한포를 먹엇는데..여전이...머리가 좀 아프고..가슴이 좀 두근 거리는건 그렇긴 하지만..
이 약에 특성상 그런거 같아 보입니다..
심하진 안아서..한포씩 먹고는 있습니다...
후기에 누가 무지 쓰다고 해서 좀 걱정을 했는데...생각보다 그리 쓰지 안고..꾹 참고 먹을만 하내요..
부지런이 잘 챙겨 먹어서...다시 몸이좀 가벼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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