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향숙 고객님^^
엄마의 정성을 다해 총명차를 끓여 주시니 그에 대한 보답을
아이들이 해주는거 같네요^^
초등학생 아이들을 둔 가정에서는 거의 다 총명차를 찾아주셧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네요^^~
밥투정하는 아이들 한번 먹이면 밥맛도 좋아질뿐더러 여러가지로
좋은 현상을 느끼실수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한국산, 수입산 표기가 잘 되어 있어 믿고 드셔도 손색을 없을꺼에요...
앞으로도 믿고 찾을수 있는 백장생이 되도록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강명옥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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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초등학교 6학년 4학년 된 아이들 엄마랍니다~
처음에 십전대보탕을 달여서 먹었거든요..
아이들을 위해 머가 없을까 찾던중에....총명차를 먹여보자~~
이거 멱여서 그런가....한 2~3개월정도 먹인거 같거든여
계학하고 학교가니 키가 많이 큰거 같아요..ㅋㅋ
피로감도 덜하고..매일 지쳐있던 아이들이 쌩~쌩~ 키도 커지고 ㅋㅋㅋ
저는 대 만족이고여....아이들도 스스로 찾아 먹는거 있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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