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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의 베스트★ 공생환골드 : 선물로 공생환 좋아요!

    작성자 이정인(ip:)

    작성일 2014-01-09 17:45:26

    조회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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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친구부모님 선물로 재구매했어요~

     

    저도 그렇고.. 저희 부모님도 공생환드시고 몸이 가벼워지고 좋다고 하셨거든요.

     

    처음 공생환을 먹었을 때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고,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아서 힘들어 할 시기였어요.

     

    하루에 아침 한알씩 먹으니 뭐가 좋은것같기도 하면서, 기분탓인것 같기도 하고..

     

    확실하지 않은 믿음으로 반신반의했었고, 밑져야 본전이니 저녁에 한알을 추가해서 하루 두알씩 먹었습니다.

     

    이걸 먹고나서 무슨 병이 완치가 되었다거나..뭐 그런건 없어요.

     

    그래도 하루한알씩 먹는 비타민제와 확연히 다른 건, 공생환을 먹으면서 속이 편안해졌다는 점과

     

    눈의 피로감이 줄었다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편두통도 영향을 받았겠지요. 머리가 훨씬 맑아졌습니다.

     

    원재료를 찾아보니 보*으로 들어가는 재료들이 많았습니다.

     

    간편하게 씹어먹는 보*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당연하면서도 희안하죠...  그냥 몸이 건강해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몇년전에 지인이 해준 홍삼을 먹고 유독 기운이 났었는데,

     

    그 후로 홍삼정을 먹으니 예전처럼 잘 받지않더라구요. 

     

    꾸준히 먹어서 내성이 생긴 건 아닐텐데, 체질은 변하는 거니까..

     

    자신의 몸에 맞는 영양*를 찾아가면서 먹어야겠지요.

     

    저와 마찬가지로 부모님도 만족하시면서 드셨고, 100%공생환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아프던 다리까지 안아픈 것 같고, 밤에 잠이 그렇게 잘오신다고도 하시고..

     

    제품도 좋지만 자식이 챙겨주는 마음에 기분이 좋아, 조금은 오바스럽게도 만족해 하시네요.

     

    드시면서 컨디션이 회복되니 뭐든 다 좋게 느껴지신거라 생각됩니다.

     

    공생환은 특별히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섭취가능 한거라 판단했기에 친구부모님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씩 나오는 홍삼,인삼엑기스 공장의 위생문제와 설탕이 잔뜩 들어갔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마트에서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이니 신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백장생은 지금까지의 거래로 믿음이 가는 곳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 백장생이길 바랍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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