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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텐****,,좋아좋아^^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6-07-04 12:22:48

    조회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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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 하세요.강세연고객님^^

     

    5월10일에 구매하셔서 이제 드신지 10일정도 지났는데 좋은결과있어서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텐****상품에 경우 저희 백장생에서 만족을 하고있는 상품이고 세연님처럼 많은 고객님들께서 인기가 높은 상품입니다.세연님께서도 앞으로도 꾸준히 드시고 지금보다 더 좋은결과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드리겠습니다.화이팅~~~~입니다.드시다가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고요^^

     

    즐거운 하루보내시고,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리지 1,000점 적립해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애둘을 결혼하고 연타로 낳다보니

    이전에 입던 옷은 다 동생한테 가버리고

    저는 결혼하고나서 새로 사입은 옷이라고는

    임신복이랑 츄리닝이 전부더라고요.

    그런데 이놈의 *들은 도대체 뭘 해야 도망가는건지.

    배둘레에 튜브끼고 산다는 농담을 하는데, 아줌마들끼리..

    정말 너무나 미운*이 올라서 옷을 입기가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아무리 전업주부래도 나들이도 나가고 마트도 가고 교회도 가고

    외출할때마다 옷장앞에서 한숨만 짓고는...

    애둘 딸리면 사실 세수하기도 바쁜데

    그와중에 무슨 시간을 쪼개서 운동을 해서 *을 **겠습니까?

    올해 1월 부터 올해는 무조간 **킬로*다고 생각하고 한달간 나가서 자전거도 타보고

    걷기도 하고 요가비됴도 사고 이것저것 다 했지만..

    정말 1킬로도 안 *더라고요.

    마음은 점점 급해지고, 꽃은 피어나고 에고..이러다가 여름 금방오는데..

    그러다가 건강환 주로 구입하던 백장생에서 텐****를 알게되서 먹고 있답니다.

    이제 먹기 시작한지 열흘정도?

    맛은 사실 좀 역하지만, 제가 먹어본 **중에는 최고봉입니다..^^

    체중계 사실 잘 안올라가긴 하는데, 어쩌다가 재보니 *킬로 *었더라고요.

    그것보다도 먼저 옷이 헐렁해져서 좋구요.

    맨날 츄리닝 바람이라 늘어나서 그런가싶어 청바지를 입어봐도 넉넉히 잘 들어가지고

    보는 사람들마다 **진것 아니냐고 인사를 해주셔서 너무 기분좋습니다.

    열심히 잘 먹고, 운동도 좀 해보고 해서 더 **보려고요.

    너무 기분 좋네요..오랜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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