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생

백장생 상품 검색
 
    추천검색어


    베스트 사용후기

    뒤로가기
    제목

    ★1월의 베스트★ 만족해요!!!!

    작성자 김영화(ip:)

    작성일 2013-01-17 17:12:38

    조회 172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백장생 호박체감차는 이번이 두번째 구매에요

    사진찍어놓은게 없어서 아쉬운감이 있지만, 그래도 솔직후기를 써볼께요~

    1년내내 다이어트를 꿈만 꾸고 있는 여성아이에요ㅋ

    특별히 운동하는 거 없고, 식단조절? 역시 안하고 있어요.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크게 고민안하고 먹고싶은건 먹으면서

    마음속으로는 다이어트에 대한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수줍게 꿈꾸고만 있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ㅋ

    겉으로 보기엔 평균체중으로 보이지만, 상체 위주의 군살이 자리잡고 있어요.

    특히 복부쪽으로는 거의 모..난장판이라고 해야겠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티가 안나는 편이라,

    다이어트를 한다고 감히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는 홍길동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풍만한 뱃살을 풍만하다고 말하지 못하는..'

    또 아침에 그렇게 부어요. 얼굴부터 시작해서 발바닥까지ㅋ 어쩔ㅋ

    저처럼 잘 붓는 사람들은 알거에요.

    이게 겉으로 티나는 것보다 몸이 너무 찌뿌등한게, 살이 아프면서 감각이 둔해지는

    굉장히 우울한 몸상태요 ㅜ_ㅡ

    출근하고 커피한잔 마실때쯤되면 다시 원상복귀가 되지만, 그 느낌이 싫다는 거-

    자, 일단 이런 상태구요ㅋ 서론이 길었네요ㅋ

    말한대로 특별히 노력하는게 없으므로..!

    친구때문에 우연하게 알게 된 백장생을 돌아다니다가 호박체감차를 발견했어요!

    아ㅋㅋ이러니까 무슨 상품홍보언니들 같네요ㅋ '발견했어요!!!' <- 요멘트ㅋ

    11월 초에 받았는데 잠시 방치해두었다가 11월 중순부터 먹기 시작했지요.

    하루에 두봉씩 먹으라고 했었는데, 전 그냥 제맘대로 먹었어요ㅋ

    하루에 한봉먹을때도 있고, 두봉 먹을때도 있고.. 주말에 집에 하루종일 있을 땐 세봉도 먹고ㅋ

    한약맛이 나기는 하는데 호박때문에 역하지 않고, 부드러운 한약맛이였어요.

    열흘인가..? 한..2/3정도 남았을때쯤은 아침에 붓는게 확 줄었어요.

    발바닥까지 부어버린 느낌에 암울하던 몸짓들은 점점 없어지더니,

    어떤 날은 가뿐하기도 하고, 전날 과식하거나 과음한날은 붓기도 하지만

    그 정도가 몸으로 확 느껴지게 줄어들었다고나 할까요?

    살이 약간 땡땡하게, 약간 아픈듯한 느낌이 없어지니까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보니 난 원래 절대 붓지 않는사람처럼 그 몸상태가 적응이 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체감...!이면 몸무게가 감소한다는거죠? 근데 전 몸무게는 그대로에요ㅋㅋ

    앞에서 얘기했듯이 '다이어트'는 마음으로만 하고 있어서, 체감따위 욕심낼 수 없어요.

    그렇게 한달 조금 넘게 한박스를 다먹고, 쭈욱 괜찮았는데 한2주정도 되니까 다시 붓더라구요

    처음엔 '뭐야? 왜이래? 안먹으면 다시 돌아오는거야? 그럼 나 평생 호박체감차와 함께 하는거야?ㅠ' 했는데..

    문의 상담 후에 결국 재주문클릭ㅡㅡ

    일단 이건 붓기빼주고 살빼주는 약은 아니니,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쫌 잘받은듯ㅋ 세상어디에도 없는 뭐든 잘 받는 여자.

    순간적인 변화를 위해서 먹는게 아니고, 근본적으로 도움을 받아서 보탬이 되도록 하는거라고..

    또 바로 고개끄덕이며 "아하~ 그렇겠구나~ㅎㅎ"

    정말 그런것같아요. 호박체감차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많은 음식에 활용되는 재료가 많잖아요.

    잘 붓고 식성좋은 제가 편하게 먹기엔 딱 좋겠구나 싶어요.

    아, 그리고 전 식탐이 많거나, 먹는양이 아주 많은편은 아니에요.

    땡길땐 왕창먹고, 안땡기면 또 안먹는지라.. 호박체감차 먹고는 약간 배가 든든한 느낌일때가

    많았구요, 음식이 왕창  땡긴적도 별로 없었어요.

    식사량도 많고 군것질도 자주하는 분들이 먹는다면, 저보다 더 만족할만한  상품인 것 같아요. 

    지금 두번째박스를 반정도 먹었는데 지금까지도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마저 먹고, 다음엔 다른거 한번 구매해보려구요ㅎㅎ

    마무리는 어떻게...? 그럼 수고하세요~ㅋ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