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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베스트☆ 환절기에는 항상 찾게되네요

    작성자 박은영(ip:)

    작성일 2012-10-31 11:51:24

    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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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환절기에는  늘 조심한다고 하는데 어김없이 기침이 시작됐네요.

    기관지쪽은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서 목관리는 계절바뀔때마다 신경써서 해주는데

    체질이라.. 이걸 고치는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백장생에서 여러가지 액상차로 한결 수월하게  보내고있어요.

    한두달정도 마셔주면 기침도 줄고 편도가 붓는것도 덜 해요.

    비염처럼 훌쩍거림도 조금있는데 그런것도 거의 없구요.

    자연스럽게 컨디션관리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피곤하면 워낙 몸이 무겁게 쳐지고, 얼굴에 피로가 금방 나타나는 편인데

    백장생에서 목관리하려고 주문하는 액상차를 먹고나면,

    신체적인 피로감도 훨씬 덜한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이전에 먹었던 오미자도라지차도 괜찮았는데,

    항상 먹을때마다 비슷하게 바꾸어서 주문하는 습관이 있어서

    이번엔 은행도라지오미자맥문동차 구입했어요.(이름이 너무 길어요~)

    전에도 먹었었는데 그때도 아주 괜찮았었거든요.

    백장생에서 구입할때마다 느끼는데 참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주로 액상차를 구입하고, 모과나 오미자 말린것도 몇번 구매해봤었는데

    약간 상처있는 부분도 있고, 먼지는 아닌데... 뭐랄까 먼지 비슷한...^^;

    하나하나 깨끗하게 씻고 털어내고 그렇게는 못 하겠지만

    오히려 그래서 좀 더 자연스럽고, 뭔가 첨가하지 않았다는 무공해같은 느낌?

    방부제안바르고 자연그대로 툭툭 털어낸 것 같아서, 전 더 좋더라구요.

    요즘 하도 먹는거에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반질반질 윤이나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지거든요.

    먹어 보면 아는거고, 주문하다 보면 느껴지는 백장생만의 좋은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후한 샘플인심도 한 몫하구요. 

    전화로 요청했었는데 이번샘플은 배도라지 넣어주시는거 잊지말아주세요.

    저번달 주문할때는 배도라지가 없다고해서 오미자차를 받았는데, 이번엔 꼭 배도라지요.^^

    오미자차는 물에 희석해서 물처럼 음료수처럼 수시로 먹기좋았어요.

    그래서 바로 한박스구입하고 잘 마시고 있어요.

    그럼 수고하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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