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살 부터 축*증이 심하더니 20대 후반이 된 지금은 알*르*성 *염까지 앓고 있어요.
날씨가 조금만 쌀쌀해 져도 누런 콧*이 가득 차고,
냄새를 못맡을 뿐만 아니라 맛도 전혀 못느끼지요.
코 안이 부어 코로 숨을 못쉬다 보니 자꾸만 숨이 차오르고,
입으로 숨을 쉬다 보면 입술이 바짝 마르는 기분이었죠.
병원에서는 상태를 일시적으로 가라앉추는 약만 처*해 줄 뿐
근원적인 해결책은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평생 먹었던 약을 끊고 대체요복으로 지긋지긋한 비*을 이겨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잠실에 있는 비* 전문 한의원에서 한*을 지어 먹고 있고,
백장생에서 청비차도 주문해서 집에서 끓여 매일 아침 마시고 있습니다.
한* 복*하고, 차 마신지 2주차 되었는데,
증*이 훨씬 나아졌어요!
꼭 나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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