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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베스트 ☆ 아이 잠잘때 코로 숨쉬는걸 보고 너무 기쁘고 또 놀랐습니다.

    작성자 신영희(ip:)

    작성일 2011-10-22 03:56:27

    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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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제 아이가 5살인데 올한해 코감기를 정말 계속 달고 살았어요. 

     봄쯤부터 시작해서 소아과,이비인후과,대학병원까지 항생제처방 정말 싫은데 어쩔수없이 계속 약을 먹었고 조금 좋아졌다 싶으면 다시 코감기걸리고 ..

    정말 엄마로서 안아프게 해주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될지... 할수 있는건 다 해봤어요. 

    매일매일 정성스럽게 가습기해주고 보온신경써주고 도라지청,꿀이랑 배,매실액기스해서 먹이고 ...

    그런데 찬바람쐬거나 유치원에서 나들이좀 하거나 하면 어김없이 코가막혀서 또 병원가게되고 적게는 7일에서 열흘넘게 독한약을 먹이면 좀 차도가 있고 이런걸 계속 반복했어요.

    엄마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정말이지 코가막혀 밤잠도 잘 못자고 뒤척이는 아이를 보면 제가슴이 어찌나 답답하던지... 해줄수만 있다면 숨도 대신 쉬어주고 싶은 심정이 듭니다.

     

    얼마전 이비인후과 약을 10일간 먹고 다 나은지 3일만에 다시 또 코가막히고 누렇다못해 초록색코가 줄줄 흐르는 아이를 보며 다시 항*제랑 약을 먹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카페 글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신이화를 알게되었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일단 급하게 주문하고 하루만에 배송받자마자 유치원마치는 시간에 집에 얼른 데려와 신이화달인 물을 먹였습니다.  먹기 좋은 물도 아닌데 엄마를 기쁘게 해주려고 칭찬한번 더 받으려고 잘 먹어주는 아이가 대견했어요^^  처음 맛볼땐 도라지청 매실섞은물과 신이화 달인물을 섞어서 먹이고 그 다음엔 외출할때도 보온병에 넣어서 먹이고 저녁먹기전이랑 후에도 먹이고 신이화와 같이산 생비환도 10알씩 두번 먹였어요.

    요렇게 하루 먹였는데 지금 아이 자는걸 봤더니 코로 숨을 쉬는거에요.!!!!!!!!

    아직 다 나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양약먹은 것처럼 코가 뚫린걸 옆에서 느꼈고요

    그동안 코막혀서 밤잠 잘 못자고 많이 뒤척이느라 밀린 잠을 자는것처럼 완젼히 곯아 떨어져서 자는걸 보니

    제 가슴이 다 뻥~~! 뚫렸어요^^  너무너무 기분이 좋네요.

     

    생각보다 효*가 너무 좋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남편이랑 저도 비*이 있는데 온가족이 다 먹어야할것같아요.^^;;;

    사실 신이화 200그램이 너무 적은것 같아서  지금 다시 주문하려고 인터넷 켰답니다.

    배송도 빨리해주시고 다시마환이랑 연잎차 샘플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종종 애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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