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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베스트 : 곰보배추 -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작성자 정창건(ip:)

    작성일 2010-04-21 11:16:29

    조회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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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4년전에 병원에서 제가 앓고 있는 병명이 천*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가랑가랑 숨소리가 나면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고 찬바람이 불거나 조금만 빨리 걸으면

    숨이 차올라와서 걷는 도중에 길에서 주저 앉아 쉬는일이 반복되서 병원을 찾은 거였는데..

    40대 초반에 찾아온 병이라 병원에서는 젊은 나이니 꾸준히 치료하면 나을 수 있다고 했었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도 먹고 입을 통해 투입하는 가루분무약도 급할 때면 썼습니다.

    제가 체력적으로 힘든일을 하다보니 천*이란병이 정말 견디기 힘들더군요

    심적인 부담도 들고..밑에 딸린식수들도 많은데..제가 손을 놓으면 안되잖아요

    천식약을 6개월 연달아 복용하니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허나 위가약했던 탓인지 속이 더부룩하고

    나중에 위궤*이 와서 위장약과 천식약을 같이 복*하게 됐습니다...

    주위에서는 천식은 완치가 없다고 평생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한 몇년을 지내다 보니 체중은 말도 못하게 줄고..꾸준히 치료해도

    기침가래는 쉬이 없어지질 않았습니다. 방법을 찾다 저처럼 천*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모여서 만든 동호회 카페가 있어 여러 정보를 접하게 됐습니다.

    저는 어른이지만 아주 작은 아이들도 천식으로 많이 고생하고 있더군요..

    카페에서 기관기 천*에 곰보배추가 명약이라는 소개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카페 정보를 토대로 여러정보를 검색하여 구매할 곳을 찾던 차에 백장생에서

    판매하고 있는 곰보배추 상품의 후기등을 꼼꼼히 읽어본 후 구매 하게 됐습니다.

    현재 20일째 복*중인데 가랑가랑 숨이 차고 저녁에 자다 기침으로 인해 잠을 깨는 일이

    손에 꼽을 정도로 줄어 들었습니다. 병원약을 완전히 끊은 상태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3회정도로 횟수를 줄이려고 노력중이고 차후에는 양약을 끊고 곰보배추만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카페분들께도 곰보배추 효*에 대한 직접 체험한 신비한 부분을 알려 주었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기관지확장까지 갈뻔한 저한테는 정말 곰보배추를 만난 것은

    우리 가족 모두에게 행운인 것 같습니다. 천*이란것을 알고 난 이후로 ,,

    기침때문에 혹시 우리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잘 안아주지도 못하고 살갑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이젠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빨리 양약을 끊었으면 좋겠습니다..빨리 그런날이 오기를,, ^^

    참고로 저는 곰보배추600g 구매했습니다 300g 두개로 나눠 포장되어 오며 설명서도 함께 있습니다.

    복*방법을 스스로 찾기 어려워 카페분들께 조언을 구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방법은 300g 10등분한것을 물 1리터를 붓고 2시간 동안 고내듯이 쪼려서 진하게 합니다.

    고내듯이 쪼려 낸 것을 아침저녁 밥먹고난 후 소주잔으로 한컵씩 마십니다 참고하셨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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