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 보니깐 약이 쓰다고 하고 먹기 거북하다는 글들이 있어서 얼마나 쓰길래 그래 그랬는대

그냥 딱 조제하는 한*이던대요..ㅎㅎ 그냥 한* 맛이던댕..ㅎㅎ

환으로 주문안하고 한*으로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환으로 먹으면 기분&느낌이 별로 효*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대

쓰다고해서 정말 고민하면서 주문했는대..특별나게 거부감 들것도 없고..ㅎㅎ

오늘 한봉지 먹었는대요..진짜 효* 좋내요..ㅋㅋ 입맛이 너무 없어서 아니 아예 밥생각이 들지를 안아요..ㅎ

저는 조제할때 상담원언니한테 식욕억*는 쪼금만 넣어 달라고 했거든요..난중에는 한* 없이 식이조절을

해야하는대 너무 이 약에 치우치면 진짜 안될거 같아서 되도록 성분을 쪼금만 넣어달라고 했는대도 진짜 이렇게

밥생각이 안날지는..ㅎㅎ

거기다 이 약먹고 한시간 정도 있다가 요가를 했는대요..제가 요가를 오래해서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땀도 안나는대 이거 먹고 나서 요가를하니 무슨 땀이 이렇게 비오듯이 막 떨어지는지..ㅎㅎ

따른 곳에서도 다이*트 때문에 한약 지어먹고 했는대..이곳만큼 싸고 효*가 먹자마자 나오는 곳은 없었어요..

통화할때 제가 부탁한거처럼 철저하게 성분 잘 넣어 주셨다 생각하고 믿습니다..ㅎㅎ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