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먹고나서 좋은느낌에 다시 두번째 주문을 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제가 회사일루 스트레스때문에
밥을 안먹는줄 알고 있는데 만약 아시게 된다면 전 무척 혼이 나거든요 아마 당장 못먹게 할걸요!
그래서 숨겨놓고 엄마 몰래 먹는답니다^^
엄마가 걱정되셔서 정성스레 딸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많이 해주시는데 속으론 좀 미안한감이 드네요
많이 먹어줘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하지만 전 마음속으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이 안당겨지고..... ***이 생겨서 먹을려고 해도 많이 먹질 못하겠어요
그러니까 **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아요
두번째 주문한거 다 먹고 나면 얼마나 ***될까 하는 기대감에 마음이 설레여 지는걸요!!
규칙적으로 잘 먹고 한달후에 다시 글 올리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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