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의 보름이 다 되가는데
워낙 민간약재를 싫어하고 **가 약한지라 많이 걱정했는데
안쓰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래도 점점 눈에 보이는 **를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섭취하고 있습니다
밥보단 군것질을 좋아해서 ****가 절실했는데 **가 되더 군요
아침부터 고기를 먹을만큼 고기도 좋아하는데
고기를 봐도 별로 땡기질 않네요 진짜 신기해요
야채도 원래 좋아해서 야채섭취를 위주로 하고있습니다.
S인이 생길때까지 아직은 갈길이 멀었다지만
노력하면 안되는게 어디있겠습니까
** 늘려가며 노력하면 ***트 성공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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