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일이 너무 많아 늦은 밤까지 일하는 상황입니다.

운동은 운동대로 못하고, 밤에는 야식, 회식 등등이 있어 단기간에 *이 *버려

텐**과 체*환을 주문했었습니다.

이 상품을 구입했을 때 상품후기가 너무 좋아서 샀었는데

첨엔, 기대한 만큼 ‘*맛이 없어졌다’라든가 ‘조금만 먹어도 **감이 느낀다’라는

점이 없어서 나랑 맞지 않구나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도 이미 사놨으니 꾸준히는 먹었는데요…

며칠 전, 회사 사람들이 얼굴이 반쪽이 됐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인사치레겠지 했는데… 연속으로 4~5명이 똑 같은 반응을^^

그래서 어제 집에 와서 재봤습니다.

전 *중을 재지 않고 부피를 재는 독특한 방식을 써요 ^^

*을 먹기 시작했을 때 *리 사이즈가 67cm이었는데

지금은 63cm 이에요!!!!